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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했다. 기관별 협력기업과 기관이 소재하는 경북 기업들의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비롯한 공단 및 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핵심수칙 및 관련법령' 교육,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설명회,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또 기업별 일대일 기술보호 상담과 전문기관의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 등 관련 지원부스를 별도로 운영했다. 기업의 직접적인 기술보호 활동과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보호 설명회가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