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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경기 부천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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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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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
부천 지역서 시공사 선정 7건
부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부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대보건설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지난 22일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부천시 소사본동 일대 대지면적 약 6945㎡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2층, 3개동 175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사업지로부터 도보 약 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있다.

또 반경 500m 이내에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위치한다. 소사국민체육센터, 부천세종병원 및 소사대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있다.

대보건설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올해에만 7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021년 3건, 지난해 5건을 합하면 총 15건이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가구의 아파트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개시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특히 부천 지역에서만 7건의 시공사 선정으로 의미가 더 크고,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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