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현지 딜러와의 신뢰·협력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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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터/ 현대차 |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뿐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1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완성차 고급 브랜드·이륜차·삼륜차·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보증 및 후속 관리·판매 및 주문 계획·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상품·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은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뿐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와 협력의 결과"라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질적 성장·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지능형 제조·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i20·크레타와 지난 7월 출시한 엔트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누적 기준으로 i10(그랜드 i10 포함) 197만대·i20 134만대·쌍트로 147만대, 크레타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