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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방글라데시 다카에 전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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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0. 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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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수요 많은 곳"…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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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다카 전세기는 오는 24일부터 2024년 1월 16일까지 운항한다.

이번 인천~다카 노선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통해 운항되며, 첫 편이 운항되는 24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8시10분 샤잘랄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행은 현지시간 오후 11시 1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후 동계 운항 시즌인 31일부터 1월16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8시 40분 샤잘랄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샤잘랄국제공항에서는 오후 11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인 오전 8시 1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은 양국을 오가는 산업수요가 많은 노선"이라면서 "국적기 취항 갈증이 있는 노선에 항공편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인천~오슬로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했으며, 9월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국제선 하늘길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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