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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홍성IC와 광천IC를 이용한 차량대수가 12만1000여 대로 평년 기준 8만여 대보다 4만여 대가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역과 광천역을 이용한 이용객도 코로나19 시점인 2년 전보다 2배 증가해 지난해보다 1.3배 늘어난 2만2000여 명을 기록했다.
연휴기간 남당항 주변 횟집도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관광객이 증가해 매출이 상승했다.
군은 고속도로 이용 차량 수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 수와 남당항횟집의 판매고, 차량 흐름을 토대로 관광객이 10만 명이 넘게 홍성 남당항을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남당항의 4계절 관광지화를 위한 첫걸음인 남당항해양분수공원과 네트어드벤처, 트릭아트존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았다.
또 방사능 검사 결과 게시판 설치로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남당항에 대한 관광객의 믿음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9일 시작한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