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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오는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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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0. 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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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가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총 43개 축제 프로그램...1696대 7개소 주차 공간 확보
☞ 축제 기간 ‘무료’ 입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화순군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국화 향연)'포스터
가을의 향연인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국화 향연)'이 고인돌 공원 일원서 열린다.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가을꽃과 함께하는 쉼과 여유'를 주제로 오는 20일 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화순고인돌공원(도곡면 효산리,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 공연장을 세계거석테마파크로 옮긴 이번 가을꽃 축제는 15ha 전시 면적에 국화(40만 주), 해바라기(10만3000주), 경관 작물(8만7000만주) 등을 대량으로 심거나 씨를 파종해 꽃밭을 조성하고, 2km 맨발 걷기 코스를 신설하는 등 손님맞이에 열정을 쏟고 있다.

21일엔 군민화합페스티벌인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개막식 행사가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KBC 개막 축하쇼에는 김용임·나태주·테이·류지광·브브걸 등의 가수가 출연해 군민들과 흥겨운 화합 한마당 장을 펼친다.

무료입장에 무료 셔틀버스(소태역)까지 제공되는 이날 개막 축하쇼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야외 잔디광장을 4000개의 객석으로 가득 채워 대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소나무 동산을 배경으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세계거석테마크와 선사체험장 주변으로 푸드트럭 등 각종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취향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30명 정예 멤버로 구성된 화순중학교 오케스트라 팀이 출연 예정이다.

축제 공연행사는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세계거석테마파크 주무대를 비롯해 유적지 저수지, 춘양 보호각 등 지정 공연장 외 축제장 곳곳에서 즉흥적으로 열리는 돌발 공연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제1공연장으로 사용되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축제 주 무대는 △개막식을 비롯해 △개막 축하쇼 △2023 DM 콘서트 △화순 소리愛 오케스트라 △고인돌 버스킹 GO GO △진선의 쇼쇼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전용 공연장으로 축제 기간 중 매일 운영한다.

제2공연장인 유적지 저수지는 클래식, 통기타 등을 이용한 △클래식 버스킹 장소로 자연 친화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 기간 중 주말을 끼고 5일간 운영한다.

제3공연장으로 지정된 춘양 보호각은 지역 가수들의 전용 구장이다. △불타는 트롯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열정을 쏟는다. 역시 축제 기간 중 주말을 끼고 5일간 운영한다.

이색 공연은 △빽투더 JS '응답하라 김삿갓!!'으로 도곡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된 소통 퍼포먼스이다. 하루 2회씩 주말 4일간 총 8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개성 넘치는 조선시대 김삿갓 소재의 캐릭터 분장을 한 배우들이 무대가 아닌 행사장 곳곳에 나타나 준비한 안무 공연으로 재미를 더 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동반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까지 세계거석테마파크 주 무대에서 열릴 '1st 고인돌 음악 콘서트(2023 DM)'에는 신용재·박재정·데이브레이크·소찬휘·이정권·해바라기·비긴어게인 등이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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