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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오는 10일 예선을 통해 부문별로 5명씩 총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은 오는 13일 열린다.
체류기간에 따라 초급(1년 미만), 중급(1~3년 미만), 고급(3년 이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한국문화 및 생활' '취미생활' '자기소개' '나의 목표' 등 4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룬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실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하고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