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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서 ‘독서골든벨’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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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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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회 서리풀 독서골든벨' 개최
초등 3~6학년 대상 독서 흥미 ↑
제1회 서리풀 독서골든벨 포스터_2
제1회 서리풀 독서골든벨 포스터 /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반포대로 내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1회 서리풀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서리풀 독서골든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 습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책 문화의 거리' 중심에 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초등학생 3~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퀴즈는 서초구공공도서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번역가협회가 학년별 선정 도서 10권에서 30문제 이내로 출제한다.

참여자들은 전자버튼 등 디지털 방식으로 답을 제출한다. 이후 고득점순으로 골든벨상(1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6명)을 각각 선정해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날 국립중앙도서관 야외 잔디밭과 데크에서는 책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어린이 권장 도서와 웹툰 등이 배치된 이동형 서가와 돗자리, 미니 탁자 등이 비치돼 가족들이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 미처 독서 골든벨에 참여 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잔디밭 골든벨'도 연다.

이 외에도 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스마트도서관 속 행운 뽑기, OX퀴즈, 룰렛 돌리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을 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책 문화의 거리' 조성 출발을 알리는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지식과 지혜를 쌓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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