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쟁기념관 2층 도서자료실과 6·25전쟁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됐다. 게임은 실제 전쟁 중 활약했던 켈로(KLO)부대원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켈로부대는 미 극동군사령부가 1949년 6월 1일 북한지역 출신자를 중심으로 조직한 북파공작 첩보부대로, 6·25전쟁 중 수많은 비밀작전을 수행했다. 이 중 박충암 유격군전우회 총연합회 회장, 강용희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지부장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실제 전장을 녹여냈다.
나치만 보훈청장은 "이번 게임을 통해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국민 모두가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후원으로 제작된 '숨겨진 영웅'은 와디즈에서 오는 16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실물키트를 비롯한 여권 케이스, 아크릴 키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