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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등 노인 장기요양 등급을 받고 구립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이날 찔레꽃, 즐거운 우리집 등 총 12곡의 노래를 합창한다.
또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종이접기, 클레이를 활용한 아트 등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돌봄가족과 지역사회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계층을 포용하고 상생하는 '공감동행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