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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카타르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알 울라 노선을 취항하며, 12월 6일에는 얀부, 12월 14일에는 타북 노선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취항지로 알 울라, 얀부, 타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에 취항하는 세 도시는 풍부한 문화, 역사,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이곳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9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매주 125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한다. 신규 노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하는 승객들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0개 이상의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