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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호남고속선 운행 따른 관내 소음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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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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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 11일 오후 피해 현장 찾아 방음 대책 마련 지시
김한영 이사장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 네번 째)이 11일 오후 전북 익산 관내 호남고속선 운행 경로를 지나는 현장을 찾아 소음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11일 전북 익산 관내 호남고속선·호남선 열차 운행에 따른 방음벽 설치 요구 현장점검을 직접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고속선은 경부고속선 오송역과 호남선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전용 노선이다. 2015년 4월 개통해 현재 운행 중에 있다.

하지만 호남고속선은 익산시 등 도심 주거지역을 영업 최고속도인 시속 305km로 운행하면서 소음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돼 왔다.

이에 김 이사장은 이날 전북 익산 신용동 오룡마을과 망성면 일대 철도소음 발생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열차 운행에 따른 소음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음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소음으로 불편을 겪었던 익산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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