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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등산대회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광천김·토굴새우젓 대축제와 연계해 개최돼 가을바람에 물결치는 억새풀의 아름다움과 K-푸드 대표주자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서산은 해발 791m에 이르는 높은 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보고 천수만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일출, 일몰 때에는 태양에 반사돼 환상적인 억새의 물결과 낙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오서산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2~3㎞가량 이어진 은빛 물결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오서산의 진풍경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등산대회는 오전 9시부터 산행을 시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에게 지역생산품과 기념품, 등반인증서가 무료 발급된다.
오서산의 억새는 이달 피기 시작해 같은 달 중순을 넘어 절정을 이루고 다음 달 초까지 계속된다. 산행을 마친 후 인근의 광천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로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