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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맞춤형 신입직원 70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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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0.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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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4개 계열에 걸쳐 맞춤형 신입사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협에 따르면 일반 49명, 권역별 21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은 일반사무, 손해사정사,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해양수산,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8개 계열이다.

이중 일반사무의 경우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다. 이외 특정 자격증, 어학 등급, 학위 등을 구비해야 한다.

권역별은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근무할 지역인재를 뽑는다.

모든 부문에 연령 제한은 없고, 이달 2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모든 전형은 단계별로 허들식(제로베이스)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가취업지원대상자(보훈),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지원자는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협 관계자는 "어업인과 수산분야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업무를 다루고 있다"면서 "수협을 위해 앞장설 열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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