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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백석대 교수,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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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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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작업치료학과 박명옥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박명옥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오른쪽)가 장관상을 수상한 후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 박명옥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3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12일 백석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그간 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정신건강 분야 국제 연구,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 등 국내 정신건강 작업치료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정신건강 작업치료 분야 인식 개선과 전문성 확대에도 기여했다.

또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산하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 창립 구성,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전문성 강화와 국민 정신건강 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명옥 교수는 "지난해 4월부터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작업치료사도 정신건강 전문요원으로 포함되면서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사회 정신 장애인 당사자, 가족, 일반인들에게도 정신건강 작업치료는 삶의 균형을 잡고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정신건강 작업치료 서비스 확대와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옥 교수는 현재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편집위원장, 연구부회장, 1대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 학술부회장으로서 국내 정신건강 작업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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