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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매년 1회 예방접종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광견병 접종에는 서울시내 825개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해당 기간 광견병 접종을 할 경우 접종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 병원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 약 4만 마리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 등록을 한 경우에만 지원된다. 반려견이 아직 동물 등록되지 않았다면 시에서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사업을 통해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해 드리니 이번 기회에 꼭 동물등록을 해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