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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사회불만자에 의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 및 압사 사고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어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면 지휘권을 선언해 인명검색 등 현장활동을 지휘하고 임시의료소를 운영해 중증도분류에 따라 다수사상자에 대한 의료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발생 및 상황전파 △선착대 초기대응 △통제단 활동 △드론 활용한 입체적 현장지휘 △수습 및 복구 등이다.
훈련에는 봉화·영주·울진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등을 포함한 13개 관계기관 약 250여 명이 참여했고 소방차 등 장비 33대가 투입됐다.
봉화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봉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