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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는 화장률의 빠른 증가로 개관 13년 만에 기존 봉안함 만장으로 사업비 50억5600만원 투입해 기존 장례식장을 제2봉안시설로 재정비했다.
제2봉안시설은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1만4200여기 안치단과 제례실 5개소를 갖추고 있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동흠 사장은 "제2봉안시설 개관으로 향후 봉안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화장 문화 정착과 천안추모공원 이용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