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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장애인 근로자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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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10.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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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장애인 근로자 복지 증진"
열린관광지 나눔여행
지난 12일 전북 전주에서 실시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에서 참여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1~12일 전북 전주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의욕 제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 여행 프로그램이다.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전주를 포함해 전국 132개 지역이 해당된다.

참여기업은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신성피앤텍, 이온폴리스, 우광테크, 천우굿프랜즈, 한국후꼬꾸 등 인천 소재 5개 중소기업이며, 총 21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전주동물원, 한옥마을, 한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 나눔여행 사업지 추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 수혜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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