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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수는 매듭을 이용한 나무오르기, 해먹놀이, 환경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경을 해치지 않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놀이에 관해 교사들이 직접 놀이에 참여해 이뤄지는 연수가 실시됐으며 연수 중 마련한 해먹과 나무오르기 등의 놀이도구는 다음 날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의 숲놀이터에 직접 활용됐다.
이경옥 교육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폐해는 해가 갈수록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아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선생님들이 앞장서서 탄소중립놀이터를 만들고 유아들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모든 것이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이뤄져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경교육지원청,](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17d/2023101701001403200079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