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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윤호탁 앤텍컴 대표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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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0.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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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76학번 동문, 다보상사, 앤디포스 대표 역임...현 앤텍컴 대표
모범납세자 선정, 서울시장 표창 등 사회 공헌 선도
모교 중앙대에 장학금 등 20년간 40여 회 기부 나서기도
중앙대
윤호탁 앤텍컴 대표가 지난 12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310관 대신홀에서 열린 '윤호탁 동문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제공=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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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가 무역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데 더해 모범적인 납세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부로 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동문 윤호탁 앤텍컴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7일 중앙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윤호탁 동문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윤 대표는 중앙대 정경대학 통계학과(현 경영경제대학 응용통계학과) 76학번이다. 1990년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 입학해 경영학 석사 학위도 받았다.

윤 대표는 1999년부터 다보상사 대표를 역임하고 2010년부터 디포스 대표를 맡아 2016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무역진흥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산자부장관 표창을,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17년에는 충청북도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앤텍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앤텍컴은 사포(샌드 페이퍼)와 반도체용 클리닝 머신, 보호필름, 차량용 윈도우 필름, 광택제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윤 대표는 불우이웃들을 꾸준히 후원해 2011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과 2020년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모교인 중앙대에 꾸준히 기부했다. 2000년부터 20년 넘는 기간 동안 장학금을 비롯한 기부금을 40여회 중앙대에 전달했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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