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전국체전 일부종목 성공개최 위한 ‘도우미’ 자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8010008839

글자크기

닫기

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0. 18.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로통제 민관군 합심, 관람객 편의제공, 요트 무료체험 등
여수시민들 전국체전 도우미 자처하고 나서 ‘눈길’ 도로통제
전남 여수시민들이 철인 3종경기가 펼쳐지는 이순신마리나 일원 도로에서 전국체전 도우미 자처해 도로통제에 나섰다. /여수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일부 종목이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대회운영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막한 '제104회 전국체전'이 전남도 22개 시·군 70여개의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는 요트와 철인3종, 야구, 테니스 ,족구 등 5종목의 경기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오늘 현재 대회 6일째를 맞은 가운데, 5종목이 펼쳐지는 여수 주요경기장과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우미로 참여해 대회 진행을 돕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철인3종 경기가 펼쳐진 이순신마리나 일원에서는 도로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군이 협력했다.

경기진행을 위해 이틀 동안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이순신마리나 일원 도로 우측차선이 통제됨에 따라, 모범운전자협회와 육군 7311부대 1대대가 나서 교통수신호와 우회도로 안내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또, 테니스 경기가 열리는 진남테니스장에서는 여수시테니스협회에서 천막을 무료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관람을 도왔다. 특히, 요트 경기가 펼쳐지는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요트에 대한 전 국민 관심 제고와 대회붐업을 위해 '퍼스트요트투어'에서 '요트경기 관람객 무료 요트체험'을 제공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체육대회에 여수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주셔서 대회 운영이 더욱 빛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