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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벼재배 농가 ‘현장기술지원’ 읍면별 6개 지원단 현장지원단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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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0. 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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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 운영...벼 성분 분석자료 제공
장성군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전남 장성군이 벼 수확시기에 맞춰 27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벼 수확 시기에 맞춰 읍면별 6개 반을 편성해 이달 27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기술지원을 이어간다.

18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중점지도 내용은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완전물떼기 기술 △품종별 수확 적기 안내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기술이다.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 병해충 증가로 농가 어려움이 컸지만, 등숙기 기상이 양호한 덕에 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기술지원과 함께 쌀 성분 분석자료도 제공한다. 탈곡한 벼 또는 도정한 쌀 500g 내외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분석 의뢰하면, 밥맛을 결정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 아밀로스, 수분의 함량을 알려준다.

농촌진흥청 제공 자료에 의하면 고품질 쌀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단백질 6.5%, 아밀로스 20% 이하, 수분 함량 15.5~16.5%다. 투입된 벼의 무게에 대한 도정 백미 백분율인 도정수율은 73~74%가 적당하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박언정 소장은 "현장기술지원단 운영과 쌀 성분 분석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란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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