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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영암군민장학회 ‘민·관·학 협력 모델’ 기반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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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0.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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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군민장학회 명칭 변경
영암교육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영암군 청사 전경4
전남 영암군 청사 전경.
(재)영암군민장학회가 민·관·학 협력 모델에 기반한 독립법인 형태로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운영된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새로 출범한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은 학생의 성적과 능력, 상황만을 확인·지원하는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인문·사회·문화·예술·과학·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영암군 미래교육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지향적 사업 발굴 등으로 학생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과 새 출발은 올해 5월 18일 '재단법인 영암군 미래교육재단 설립·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현재 전남도교육청의 승인을 마친 상태다.

영암군은 이달 말까지 법인 변경등기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새 출발하는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를 찾고, 이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재)영암군민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에 설립돼 지난해 영암군 학생 451명에게 3억 9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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