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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동안 2만6951명(461억원)의 반환신청을 심사했으며, 이 중 1만2031명(174억원)을 예보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반환지원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7998명이 잘못 보낸 돈 99억원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중에는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을 잘못 보낸 사람도 36명(9억9000만원)에 달했다.
잘못 보낸 돈의 94.7%는 자진반환을 통해 돌려받았지만 나머지는 지급명령, 강제집행 등 법적 절차를 거쳐 회수했다.
예보는 착오송금인이 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 공사에 신속하게 반환지원 신청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회사 직원들이 착오송금인에게 '되찾기 서비스'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지속하고, 금융회사의 영업점에 설치된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되찾기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반환지원 신청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모바일 앱 구축도 추진 중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되찾기 서비스의 보완 필요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이용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에 서비스 운영 성과를 폭넓게 공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