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행 수요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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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에어프레미아는 LA 노선에 취항하며 국적사의 3번째 미주 노선 진입이라는 의의와 함께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만들었다. 인천~LA는 미주지역 중에서도 여객과 환승객 모두 최다 실적을 기록해온 핵심 노선으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양대 국적사와 외항사만 운항하던 노선이었다. 첫 운항을 시작할 때는 주 5일 운항했지만 올해 5월부터는 주 6일로 증편했다.
한국출발 왕복 고객은 53.5%이며, LA 출발 왕복 탑승객은 46.5%로 외국인의 국내 여행 수요가 높은편으로 나타났다. 전체 탑승객의 19.9%가 외국인이었으며, 이중 인바운드(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 노선의 외국인 탑승 비중이 43.9%를 차지했다. 이는 현지 교민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이동을 할 때 에어프레미아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LA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1월 1일부터 2024년 6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LA노선은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장거리 여행이 더 가까워지도록 새로운 여행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