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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회장은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주요 주주 및 전략적 제휴기관 총 17곳을 대상으로 해외 IR 활동 중이라는 이유로 국감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번 해외 IR 활동은 그간 KB금융지주를 성원해 주신 주요 주주 및 지금까지 함께한 전략적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마련된 일정"이라며 "주요 투자자가 포함된 아시아 지역 IR 활동은 남은 임기를 감안할 때 일정을 달리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며, 차후로 미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횡령 등 내부통제 부실, 지나친 예대마진 수익, 지배구조 문제 등과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