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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여의도파크원 건물 사이 인도에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깊이 4m짜리 싱크홀이 생기면서 30대 남성 행인이 왼쪽 다리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구멍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 깊이 4m로 추정된다.
영등포구청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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