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어르신 대상 불법 유사수신·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298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10. 26.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대한민국 노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해 불법 유사수신 등 피해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유사수신·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어르신 대상 불법 금융사기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협업 등을 통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홍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행사에서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2개)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피해예방 동영상(행사 시간 중 수시 송출)을 송출한다. 또한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불법 유사수신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작한 리플렛 등을 배포한다. 금융감독원 직원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피해사례 및 예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금융사기 관련 피해상담 및 금융 애로 상담도 적극 실시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번 현장 행사 참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피해사례 및 예방법을 보다 상세하고 재밌게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금융사기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