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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소속 주정훈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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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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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소속 주정훈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금메달 획득
SK에코플랜트 장애인 선수단 소속 주정훈 선수가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K44,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SK에코플랜트는 자사 장애인 선수단 소속 태권도 선수인 주정훈 선수가·2022·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Asian Para Games)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선수는·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궈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2022·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남자·K44(한쪽 팔 장애 중 팔꿈치 아래 마비 또는 절단 장애가 있는 유형), -80kg급 결승전에서 알리레자 바흐트(Alireza Bakht,·이란)를 접전 끝에·15-13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땄다.

SK에코플랜트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 선수의 메달 획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SK에코플랜트는 기존 선수단 운영지원 외에도 이번 아시안 패럴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에게 특별 훈련 지원금을 지급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이·1년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노력해·금메달 획득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낸 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당사 소속 선수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 장애인 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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