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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개최…최초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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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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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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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전경.
독립기념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2023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절정의 시기에 열리는 문화 행사로 낮부터 밤까지 가을의 무르익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독립기념관은 단풍나무숲길 야간 조명 포토존,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가수 유성은 등 버스킹 공연, 야외 전시와 조선총독부 부재전시공원 야외 특별해설, 먹거리부스와 셀프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외곽을 둘러싼 방화도로의 양쪽으로 심은 단풍나무가 오랜 시간 성장하고 맞붙어 3.2㎞의 붉은 터널을 이루는 명소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단풍나무숲길 최초의 야간개장으로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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