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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우리금융 상무는 이날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는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인수를 검토하는 배경에 대해서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저축은행을 가지고 있는데 지역 기반이 충청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이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인수를 통해 수도권으로 영업망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김 상무는 "M&A 전략의 변동은 없다"며 "저축은행, 증권, 보험사 등 적당한 매물이 있으면 인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