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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호건설 임직원 40여명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곡리 마을의 농가를 찾아 농사일을 도왔다.
금호건설은 2014년 충북 증평 사곡리마을과 결연을 맺은 후부터 꾸준히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 2회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연 1회 사곡리마을의 노후화된 건물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또 금호건설은 매년 11월 일손 돕기를 통해 수확한 쌀과 사곡리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구매한 농산물을 금호건설 임직원에게 다시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후원 및 재난구호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DOVE’s 캠페인’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1사 1촌 결연을 포함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