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26∼105㎡ 가구별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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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은평구 불광동 319-1번지 일대) △4호선 쌍문역 동측(도봉구 창동 663-2번지 일대) △1호선 방학역(도봉구 도봉동 622-6번지 일대)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사업자가 역세권·저층 주거지·준공업지역에 있는 노후 도심지를 정비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 시내 선정된 선도지구 6곳 중 3곳이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시는 녹지(조경) 확보, 우수 디자인 적용, 공공보행통로 계획 등을 통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쌍문역 동측과 방학역 인근 대상지는 주요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지역 가로 활성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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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쌍문역 동측 복합사업 계획은 용적률 500% 이하, 지하 4층∼지상 39층, 639가구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공분양 402가구·이익공유 128가구·공공임대 109가구 등이.
1호선 방학역 인근 대상지에는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공주택 420가구가 건설된다. 공공분양 263가구·이익공유 84가구·공공임대 73가구 등이다. 또 근린생활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독립적 공간을 선호하는 가구를 위해 '복층형 세대'도 일부 계획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평면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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