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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과 베트남우리은행에 각각 2694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캄보디아우리은행에는 1347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26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으며, 취득 목적에 대해서는 "현지 영업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취득금액은 이사회 결의 당일 최초 고시 매매 기준율인 1347원을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다만 취득예정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우리금융은 향후 감독당국 승인일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은행은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중 인도네시아·베트남에서 각 2억 달러, 캄보디아에서 1억 달러 등 총 5억 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