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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휴식'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이 재즈 음악을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는 동편마을 10곳의 카페에 지역 청년 감성 보컬리스트 및 밴드뮤지션이 직접 찾아가 커피향과 함께 재즈 음악을 선사하는 재즈 공연 '포레스테이지'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본 무대에서 재즈 콘서트가 이어진다.
또 카페거리 도로변에서는 관내 중소기업과 연성대학교 창업동아리도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년 뮤지션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사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분들이 축제를 통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