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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사업 시행자인 LH에 연결 교량 구간 합동점검 실시 후 중대 결함이 없으면 판교제2TV 준공 전인 11월 중에 우선 개통할 것을 협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신상진 시장은 지난달 27일 판교제2TV 입주기업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LH에 연결 교량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에 LH는 판교제2TV 연결 교량에 대해 2차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조기 개통 일자를 성남시에 알려왔다.
이번 연결 교량 개통은 LH가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1단계 구역과 2단계 구역으로 구분돼 있는 판교제2TV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횡단 교량 사업을 착공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의 건의에 LH의 신속한 결정으로 연결 교량이 조기 개통함에 따라 판교제2TV로 진입하는 교통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