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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는 항공보안파트너스, 인천국제공항보안, 항공사 보안요원들이 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별로 기량을 겨룬다.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는 팀은 국토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또 국토부는 다음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2023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제는 보안장비 개발 현황 및 첨단기술의 항공보안 적용이다.
세미나를 통해 항공보안 분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또 항공보안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해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교통보안청(TSA) 소속 국토부 파견관이 TSA의 업무를 소개한다. 한·미 간 협력사업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는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이상일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작년 한 해 여객 9200만명과 화물 370만톤이 항공보안 검색요원, 경비요원들의 눈과 손을 거쳐 안전하게 전 세계 공항에 도착했다"며 "항공수요 회복기를 맞아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업무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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