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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건설현장 사망자 65명…100대 건설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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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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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고 현장 특별점검…법령 위반사항 엄중 처분"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전경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전경./연합뉴스
올해 3분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총 6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올해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 명단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명단에 따르면 올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했다. 이 중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개사 2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명 늘었다.

같은 기간 민간 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이다. 작년 동기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허가 기관은 경기도 수원시로, 모두 3명이 사망했다.

국토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 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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