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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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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0. 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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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독 수소 컨퍼런스' 개최
산업부 2차관, 독일에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산업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독일 양국간 수소정책 및 산업·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한-독 수소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한국의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이 공동 주관으로 다음날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강경성 산업부 2차관과 우도 필립 독일 연방경제기후행동부 차관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수소 관련 기업계 등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강경성 차관은 "수소차·연료전지 등 수소의 활용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와 수전해·액화기술 등 수소의 생산·저장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과 협력을 확대하고 청정수소의 글로벌 교역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강 차관은 독일의 엑스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우도 필립 차관과 별도 환담을 통해 독일 측에 부산의 2030 세계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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