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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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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0. 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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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이사장 "의학 발전에 기여하길"
두산연강재단_서울대병원_약정체결식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이 30일 열린 서울대학교병원 암 연구비 지원 약정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비 8억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두산연강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박용현 이사장, 김영태 서울대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 연구비 지원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억원을 지원하며, 지원금 전액은 서울대학교병원 종양학 분야 연구에 사용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미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 12억원의 암 연구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약정을 포함한 총 누적 지원금은 20억원에 이른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한 임상 기초 연구지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장학학술재단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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