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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해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 BU 대표, 양사 풍력사업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 및 EPC(설계·조달·시공)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또 정기적으로 운영협의체를 개최해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규모 해상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대우건설과 하부기초 제작업체 보유 및 해상풍력 전용선박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보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양사 협업을 통해 풍력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