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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 사업 매각 여부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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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1. 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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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은 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낸다. 이는 지난달 30일 결론을 내지 못해 재개하는 회의다.

정확히는 대한항공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합병 관련 시정안에 관련 내용을 담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다.

아시아나 이사회는 사내이사 1명, 사회이사 4명 등 5명이다. 이 중 과반수 이상인 3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지난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중 대한항공 측의 법률자문 역할을 해온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윤창번 고문의 의결권이 유효한지를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날 이사회에서는 관련 부분이 정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측은 당초 EC에 지난달 말까지 시정조치안을 낼 예정이었으나 아시아나 이사회 결론 지연에 따라 제출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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