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 남당항에서 대하 맛보고 ‘바베큐 페스티벌’도 즐기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2010001364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2. 12: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일 (남당항 늦깎이 대하! 바베큐페스티벌과 함께 즐기세요!!)
충남 홍성군 남당항 상인들이 자연산 대하를 든 채 미소짓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에서 자연산 대하가 풍어를 이룬 가운데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바베큐 페스티벌'이 특수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은 대하축제(9~10월), 새조개 축제(1~2월)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해안 대표 먹거리 포구다. 최근 자연산 대하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서해안의 가을 대표 먹거리인 남당항 대하는 청정 어항인 천수만의 제철 해산물로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군은 남당항을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네트어드벤처, 트릭아트존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게시판 설치해 관광객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남당항 상인들은 이달 3~5일 열리는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남당항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상인은 "이달에 평소보다 크게 성장한 자연산 특대 사이즈 대하를 관광객들이 맛보고 있다"며 "대하 축제기간 이후에도 먹거리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