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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학년 학생 203명 전원과 학부모, 외부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 점화'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사랑과 헌신, 간호 정신을 되새기고 다짐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조미옥교수의 사회로 정승은 학과장의 연혁 보고에 이어 학생들이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이혜숙 총장의 격려사, 외부 인사로 참석한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과 홍성보건소 김정식 소장이 축사를, 혜전대학교 총동문회와 홍성의료원 혜전대 간호학과 동문회의 장학금 기탁식과 충남간호사회의 장학금 수여, 기념품 전달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혜숙 총장은 "혜전대학교 간호학과는 1985년 개설돼 올해로 38회를 맞았다"며 "이번 선서식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전공 분야의 지식과 간호사로서의 소양을 쌓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한 전문 간호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