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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투브아이막 시민위원장, 혜전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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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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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네렝 엥흐바트 투브아이막(州) 시민위원장과 충남도 문화예술과장, 관계자 등이 혜전대학교에서 이혜숙 총장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몽골 투브아이막(州) 시민위원장인 무르네렝 엥흐바트가 8일 충남 홍성군 소재 혜전대학교를 방문했다.

9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대학을 방문한 몽골 투브아이막(州) 시민위원장인 무르네렝 엥흐바트와 일행은 '2023 충남도 글로벌 교류주간' 해외공연단 초청으로 충남도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혜전대학교에 몽골 유학생과 어학원생 297명이 재학중인 걸 알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무르네렝 엥흐바트 몽골 투브아이막(州) 시민위원장은 " 바쁘신 중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준 이혜숙 총장님과 부서장님께 감사하며 몽골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서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혜전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투브아이막(州)와 상호협력 통해 몽골 학생들이 더 많이 유학 오기를 바란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전문교육을 통하여 한국과 몽골에 필요한 인재로 교육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몽골 투브아이막(州)는 수도 울란바트르를 둘러싼 신흥도시로 몽골의 신공항이 위치해 항공물류 배후시설로 육성 중이다. 7월에 나담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충남도와 지난해 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부터 교류중인 도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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