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대회는 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는 소지역에서 건강 격차 해소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더불어 지역자원 간 연계협력과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해 타 시와 차별화를 꾀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 목감동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난 3년간 지역 보건 표준모델을 개발했다.
이후 10개 사업에서 39개의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13.5% 높이고, 비만율을 8.2% 낮추며 건강 수준의 향상을 이뤄냈다.
특히 시는 '주민과 함께 걷기 코스 발굴 및 걷기 지도 제작'으로 7천 보 걷길 안내판을 제작하고, 걷기 코스별 스탬프함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별로 건강 걷기 활동 붐을 일으켰다.
또 '건강증진 어린이집사업'으로 지역자원 간 연계협력을 활발히 함으로써 어린이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이밖에 '주민참여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아파트 특성별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소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발굴·적용해 일상 속 작은 건강의 소리도 적극 담아내는 선도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