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학과 졸업생 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 선보인다.
안양대 피아노 전공과 관현악 전공, 성악 전공 졸업생들이 준비한 이번 졸업연주회는 쇼팽과 파스쿨리, 구노를 비롯한 다양한 작곡가의 레퍼토리가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타악기나 오케스트라 악기의 솔로 연주부터 화려한 피아노 독주곡, 그리고 친숙한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백경원 음악학과장은 "아직 미숙할지는 모르지만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우리 안양대학교 학생들의 연주는 졸업연주회를 찾아준 관객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대 음악학과는 이번 졸업연주회에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모차르트의 작품 '피가로의 결혼'을 메인 테마로 한 '오페라 페스티벌'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