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덕군, 공공비축미 매입...건조벼 1425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4010008868

글자크기

닫기

영덕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1. 14. 13:40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 지원
영덕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영덕군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하고 있다./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14일부터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3244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군에서 매입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해 약 3244톤(8만1102포/40kg)으로 그 중 산물벼 1819톤(4만5481포/40kg)을 매입 완료했으며 이번 매입은 건조벼 1425톤(3만5621포/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검정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해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동안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할 방침이다.

군은 수매 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 안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건조벼) 톤백(800kg) 포장재 비용과 산물벼 건조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형 포대 출하 농가를 위해 농협을 통해 인력을 지원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안전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 농가와 매입관계자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