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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17일 오후 서울 사옥에서 '철도안전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사각지대 없는 철도안전'을 실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됐다. 산업안전과 보건, 환경, 방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산·학·연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안전정책, 산업안전, 시민안전 3개 분야에서 코레일의 안전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안전경영 전반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각계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절충·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실질적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관련 의사결정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